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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변우석의 팬 사랑이 각별하다.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홍콩으로 변우석이 출국했다.
공항에는 많은 팬들이 모여 포토라인까지 설치된 상황.
변우석이 바시티 재킷에 인형을 단 백과 모자를 돌려서 쓴 편안한 패션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일제히 터지는 환호성과 함께 변우석은 다양한 시선으로 최대한 팬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한편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으며 신드롬을 일으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대세로 떠올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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