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그룹 핑클 이진이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진은 뉴욕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다. 이진은 식당에서 음식을 보고 웃는 모습과 뉴욕 길거리에서 여전히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보여주며,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동료 연예인들도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송혜교는 “더 예뻐졌네”라고 했고, 성유리는 “울 언니 보고 싶다"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진은 1998년 핑클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6년 6세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현재 뉴욕에 거주 중이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