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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민정이 배우 김선아, 이소연, 가수 백지영과 함께 골프 라운드에 나섰다.
13일 이민정은 개인 SNS에 “영이형과 선아언니 소연이… 담주 남자대남자로 다시 붙자 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선아, 이소연, 백지영과 함께 골프를 즐기며 스타일리시한 골프복 패션을 뽐내는 유쾌한 라운딩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민정은 네이비와 화이트 컬러의 골프복을 입고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민정의 패션 센스와 김선아, 이소연, 백지영과 화기애애한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에 첫아들 준후 군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첫째 아들을 얻은 지 10년 만에 둘째 딸을 출산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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