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다해가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이다해는 개인 SNS에 "옆집 같은 상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일정 차 중국 상해에 방문한 이다해는 하늘하늘한 크롭톱과 스커트 셋업으로 요정 같은 비주얼을 선보였다. 늘씬한 몸매와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오늘도 예뻐요" "점점 더 예뻐지는 듯"이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해 가수 세븐과 결혼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