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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골프선수 박인비(36)가 둘째 임신을 알렸다.
박인비는 12일 "오늘 제 생일을 맞아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오늘 생일을 맞아 특별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며 "저희가 세 식구에서 올해 네 식구가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 또 새로운 가족을 맞을 준비를 차근히 해 나가고 있다. 저희 가족모두 새로운 축복을 맞을 생각에 많이 설렌다.
많은 응원과 축복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박은비는 지난 2014년 8살 연상의 남기협(44) 코치와 결혼, 지난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하 박인비 글 전문.
오늘 제 생일을 맞아 많은분들이 축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오늘 생일을 맞아 특별히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저희가 세식구에서 올해 네식구가 될 예정입니다!
많은분들의 축복속에 또 새로운 가족을 맞을 준비를 차근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가족모두 새로운 축복을 맞을 생각에 많이 설레입니다.
많은 응원과 축복 감사드립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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