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리미엄 주스 브랜드 닥터주스가 패키지 상품 중 인기 제품 2종을 단일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닥터주스는 순수 채소와 과일만으로 만든 씨앗주스 Green2, 마시는 6가지 야채과일(CCA주스), 씨앗주스 Purple2, 마시는 샐러드 한접시, 씨앗주스 Yellow2 5종으로 패키지로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소비자 반응이 좋았던 마시는 6가지 야채과일(CCA주스)와 마시는 샐러드 한접시다.
‘마시는 6가지 야채과일(CCA주스)’는 과일과 채소를 챙겨 먹기 쉽지 않은 현대인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6가지의 채소와 과일을 가득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채소 이외에도 사과, 토마토, 바나나를 사용해 나머지 채소 특유의 맛을 잡아주어 부드럽고 상쾌한 맛을 선사한다.
‘마시는 샐러드 한접시’는 간편하게 샐러드 한 접시를 먹을 수 있도록 250g 팩 안에 샐러드재료 6가지를 꽉 채웠다. 물, 설탕을 넣지 않고 자연재료만을 사용하여 샐러리의 알싸한 향이 다른 채소 특유의 향을 잡아주고 사과의 새콤달콤함과 과육이 느껴진다.
특히 주문 즉시 제작에 들어가며 과일과 채소의 맛과 영양을 최상으로 살리기 위해 착즙과 믹서 방식을 선별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닥터주스 관계자는 “과일과 야채를 좋아하지만 귀찮거나 비싸서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맛있고 경제적으로 신선한 주스를 제공하는 것이 닥터주스의 목표”라면서 “닥터주스는 화학 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100% 과일 야채 주스로, 앞으로도 신선한 주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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