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예능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의뢰인을 의심했다.
15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일본 오사카에서 10년째 근무 중인 장현석 씨가 출연했다. 현석 씨는 한국인임에도 '아노', '하이' 등 일어 추임새가 습관이 되어 사람들이 일본인으로 착각한다고.
서장훈은 "내가 보니 웃기려고 하는 것 같다"며 의심한 후 "사유리도 그러지 않는다. 이정도는 말이 안 되지 않나"며 헛웃음을 터뜨렸다.
계속해서 "너 웃기려고 그런거지? 거기서 아예 한국 사람들과 교류를 하지 않았냐"고 물어보던 서장훈은 "열심히 노력한 건 인정하지만 한국에 오면 많이 고생할 것 같다. 예전에 일어를 배울 때 노력했던 것처럼 원래의 너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네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 할 수도 있다. 한국 드라마를 보는 것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수근은 "한국인 친구들도 많이 만나보고 한국인 여자친구를 만나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헤어스타일도 바꿔야한다. 지금은 전형적인 일본 젊은이 스타일이다"라고 조언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