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오피셜] 역대급이다! 음바페, '8만 홈관중' 앞에서 레알 입단식 진행...'No.9' 장착! "할라 마드리드"

시간2024-07-17 07:30:04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마침내 킬리안 음바페(25)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을 치렀다.

레알은 16일(한국시간) 홈 경기장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음바페의 입단식을 진행했다. 레알은 지난달 4일 음바페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음바페는 레알 이적 후 곧바로 프랑스 국가대표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 참여했고 대회가 끝난 후 마침내 입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음바페의 입단식에는 무러 8만 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음바페는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과 공식 행사를 진행한 뒤 경기장을 돌며 팬들과 인사를 했다. 레알의 홈 팬들은 음바페에 박수를 보내며 레알 입성을 기뻐했다.

음바페는 행사가 끝난 뒤 인터뷰를 진행했다. 음바페는 “나는 레알에서 뛰는 것이 운명이라는 걸 느꼈다. 어린 시절의 꿈이었으며 이 순간을 오래 기다려왔다. 레알 선수가 되는 것은 특권이며 엄청난 영광이다. 환상적인 날이다. 이곳에 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역사적인 날이며 매 순간을 즐기고 싶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킬리안 음바페의 입단식/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의 입단식/레알 마드리드

이어 “팀에 잘 적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뛸 수 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등을 포함해 레알 선수들과 함께하는 것은 특별한 일이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음바페는 등번호 9번을 달게 됐다. 음바페는 ‘10번을 원했냐’는 질문에 “우리는 이미 10번의 주인공이 있다. 루카 모드리치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며 발롱도르 수상자다. 그와 라커룸에서 가까이 지낼 수 있어 기쁘다. 등번호는 중요하지 않다. 레알에서 9번도 매우 중요하다”라고 했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페레즈 회장은 “레알 팬들 앞에서 새로운 선수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베르나베우에서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뛰고 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역사가 쓰일 것이다. 음바페를 환영한다”고 반겼다.

레알은 다음달 14일에 아탈란타와 UEFA 슈퍼컵을 치른다. 음바페는 슈퍼컵 출전에 대한 의지를 보였으나 부상 상태를 지켜봐야 한다. 음바페는 유로 2024에서 코뼈 골절 부상을 당했다. 음바페는 “의료진과 논의를 하고 있다. 며칠 안으로 상황을 정리할 것이다. 슈퍼컵에 나서고 싶다” 밝혔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베스트 추천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