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흥민이 형 잘 있어, 콘테 감독님이 오래!"…'콘테의 아들' 소문 진짜였나? '나폴리'의 콘테가 또 부른다

시간2024-07-17 2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데안 쿨루셉스키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데안 쿨루셉스키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데안 쿨루셉스키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데안 쿨루셉스키와 안토니오 콘테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난 2022년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임대왔고, 2023년 완전 이적에 성공한 윙어가 있다. 바로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호흡을 맞춘 윙어 데얀 쿨루셉스키다. 최전방에서 손흥민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냈다. 이제는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가 됐다.

쿨루셉스키를 토트넘으로 부른 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었다. 이탈리아 대표 명장으로, 유벤투스를 지도한 경험이 있다. 콘테 감독은 눈 여겨 본 쿨루셉스키를 토트넘에 데려왔다. 그리고 쿨루셉스키는 콘테 감독의 애제자가 됐고, 콘테 감독의 아들이라는 농담까지 나왔다. 그만큼 쿨루셉스키는 콘테 감독의 절대 신뢰를 받았다.

2022-23시즌 콘테 감독이 경질되자 쿨루셉스키의 이적설이 불거졌다. 콘테 감독이 없으니 토트넘을 떠날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다시 이탈리아로 돌아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하지만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잔류를 선택했다. 토트넘에 남아 핵심 선수로 활약을 펼쳤다.

그런데 또 이탈리아 이적설이 나왔다. 또 콘테 감독이다. 또 콘테 감독이 쿨루셉스키를 원한다. 최근 이탈리아 나폴리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이 또 쿨루셉스키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의 재회 가능성이 나온 것이다.

영국의 'Tbrfootball'은 "콘테가 토트넘의 쿨루셉스키 영입을 열망하고 있다. 콘테가 나폴리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쿨루셉스키를 주시했다. 콘테가 쿨루셉스키 영입을 위해 토트넘 습격을 하려고 한다. 콘테는 쿨루셉스키를 토트넘으로 데려온 감독이다. 쿨루셉스키의 나폴리행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시해야 할 이적이다. 쿨루셉스키는 지난 시즌 부진했고,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토트넘도 매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과 데얀 쿨루셉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이 매체는 과거 콘테 감독의 발언을 전했다. 이 매체는 "쿨루셉스키는 재능이 매우 뛰어난 선수고, 발전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진 선수다. 토트넘에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다. 토트넘이 매우 좋은 투자를 해서 좋은 계약을 한 것"이라며 극찬한 바 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