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28일 13시부터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연고지 팬 행사를 진행한다. 비시즌 기간 동안 팬을 만나기 위해 국내 선수 전원이 행사에 참석해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다.
현대모비스는 18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팬크닉이라는 타이틀의 이번 행사는 선수와 팬 120명이 모여 운동회와 피크닉 컨셉으로 진행된다. 선수단과 ‘미션 운동회’와 ‘릴스 챌린지’, ‘동천가요제’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고, 함께 먹을 수 있는 간식도 증정한다. 이번 연고지 팬 행사는 22일 15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20명 모집으로 신청 접수 후 개별로 통보한다"라고 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