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메시와 호날두, 가장 큰 차이점이 뭔지 알아? '팀을 생각하는 마음'

시간2024-07-18 20: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이름만 들어도 위대한 슈퍼스타.

지난 15년 동안 세계 축구를 양분했던 공격수다. '신계'에 진입한 유이한 선수. 그들은 세기의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고, 수많은 득점왕, 우승, 신기록 등을 작성하며 세계 축구 팬들을 매료시켰다.

이제 그들도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 호날두는 39세, 메시는 37세다. 더 이상 전성기가 아니다. 예전의 폭발력과 화려함은 없다. 그런데 이들이 마지막으로 갈 수록 두 슈퍼스타의 차이점이 확실히 보이고 있다. 전성기 시절에는 잘 몰랐던 차이점. 그것은 무엇일까.

바로 팀을 생각하는 마음이다. 호날두는 마지막까지 자신이 중심이 돼야 했고, 팀이 자신으로 인해 하락세를 타고 있는데도 상관하지 않았다. 유로 2024에서 포르투갈 대표팀이 그랬다. 포르투갈은 8강에서 탈락했다. 반면 메시는 언제나 팀을 위해 내려놓을 마음을 가지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했다.

호날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욕심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알 나스르와 계약 연장을 추진하고 있다. 메시는 팀에 방해가 된다면 바로 그만두겠다고 밝힌 바 있다. 메시가 다음 월드컵에 출전할 가능성은 그래서 낮다.

이런 차이점을 독일 대표팀 출신이자 바이에른 뮌헨,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등에서 활약한 미드필더 디트마 하만이 설명했다. 그는 'TopOffshoreSportsBooks'를 통해 "호날두는 메시처럼 팀을 우선시하지 않는다"고 정의를 내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호날두와 메시는 지난 20년 동안 최고의 선수였다. 하지만 호날두는 자신이 뛰는 팀을 자신보다 우선시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반면 메시는 자신보다 더 나은 포지션을 차지할 수 있는 다른 선수가 있다면 100% 경기 출전을 고집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하만은 "호날두는 먼저 팀을 생각해야 한다. 호날두는 유로 2024에서 좋은 후배들이 있었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뛰었다. 많은 팬들이 호날두의 그런 모습에 실망했다.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팀을 우선시했다. 메시는 감독이 냉정하게 베스트 11에 누가 들어갈 지를 결정하도록 지지했을 것이다. 자신보다 나은 선수가 있으면 자신이 뛰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썸네일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썸네일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 [공식] 에스파 악플 심각하다 했더니…SM "법적 대응 결과, 일부 실형 선고" (전문)

  •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 윤유선, 신애라 시댁 놀러 가 "잔뜩 뜯어 왔어요"…차인표 향한 디스 "삼등신"

베스트 추천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