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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트레이드? 가치↓” 류현진과 함께했던 괴수의 아들과 전직 안타왕과 결별하라…토론토 쇼핑 촉구

시간2024-07-20 05:50: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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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내년에 트레이드? 이해는 하지만…”

디 어슬래틱 짐 보든이 20일(이하 한국시각)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압박을 가장 많이 받는 프런트 오피스 중 하나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꼽았다. 마크 샤피로 사장, 로스 앳킨스 단장이 향후 열흘간 간판스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보 비셋의 연장계약을 성사하거나 둘 다 트레이드로 내보내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블라드미르 게레로 주니어(가운데)가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블라드미르 게레로 주니어(가운데)가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는 열흘 남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스탠스가 불분명하다. FA까지 1년 반 남은 게레로와 비셋에게 연장계약을 제시하지 않았다. 그렇다고 트레이드도 하려고 하지 않는다. 보든은 올 시즌 가을야구가 물 건너간 팀 사정상 리빌딩 및 페이롤 다이어트의 적기로 보고 게레로와 비셋의 트레이드를 촉구했다.

그게 아니라면 차라리 연장계약을 맺으라는 의미. 그러나 최선의 선택은 게레로와 비셋 모두 트레이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둘 중 하나만 트레이드 하거나, 둘 다 내년 트레이드 데드라인까지 지켜보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보든은 “만약 토론토가 게레로와 비셋의 연장계약에 사인을 받지 못하면 둘 다 교환하고 완전히 재건해야 한다. 비 시즌이나 내년 트레이드 마감일까지 기다리는 건 이해는 하지만, 인수하는 팀이 한 시즌이 아닌 두 시즌의 페넌트레이스를 위해 영입하는 것이다. 때문에 (내년 트레이드는) 그들의 가치는 지금보다 결코 높지 않을 것이다”라고 했다.

현 시점에서 게레로와 비셋을 트레이드 해야 내년에 트레이드 하는 것보다 반대급부를 잘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토론토가 이 전력으로 내년을 다시 준비해도 포스트시즌에 간다는 보장이 전혀 없다. 더구나 토론토의 팜 시스템이 좋은 편도 아니다. 현 시점은 팜 시스템 보강의 최적의 기회다. 여러모로 열흘 남은 이번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맞춰 게레로와 비셋을 파는 게 맞다는 논리다.

또한 보든은 비셋의 올 시즌 타격 부진이 트레이드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몇몇 메이저리그 임원들에 따르면, 수준 이하의 시즌에도 불구하고 팀들은 항상 그래왔듯 똑같이 평가할 것이다”라고 했다. 지금 비셋을 트레이드 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

보든은 “토론토는 두 슈퍼스타를 쇼핑해야 한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최하위에다 팜 시스템이 취약하기 때문에 장단기 미래 개선을 위해 두 번의 블록버스터 트레이드가 필요하다. 그 대가로 5~10명의 확실한 유망주를 확보하면 의미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셋./게티이미지코리아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 비셋./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럼에도 샤피로 사장과 앳킨스 단장이 게레로와 비셋을 지킨다면 결국 크리스 배싯, 기쿠치 유세이, 케빈 가우스먼을 트레이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토가 이대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넘기는 건 팀의 현재와 미래 모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다. 류현진과 인연을 맺었던 토론토 두 간판스타의 행보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둔 주요 관심사 중 하나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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