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리버풀에 대재앙 온다!"…슬롯 체제 시작부터 위기→클롭의 '애제자' 3명 동시 이탈→3명 모두 공짜 이적→대재앙

시간2024-07-20 2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버질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풋볼 인사이더
버질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풋볼 인사이더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 '대재앙'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경고의 메시지가 나왔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떠나고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가 시작됐다. 그런데 슬롯 감독은 부임 시작부터 위기에 직면했다. 클롭 감독의 애제자 3명, 리버풀의 상징적인 선수 3명이 동시에 떠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그것도 3명 모두 공짜로 잃을 수 있다. 그 3명은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다.

슬롯 감독의 첫 과제가 정해졌다. 이 문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리버풀을 시즌 내내 흔들릴 수 있다.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가 이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리버풀은 스타 3인방이 모두 떠나는 재앙에 직면할 수 있다. 반 다이크, 살라, 알렉산더 아놀드가 내년 여름 모두 공짜로 떠날 수 있다. 이것은 진정 재앙이다"고 보도했다.

이어 "슈퍼스타 3인조는 리버풀과 계약의 마지막 해에 접어 들었다. 오는 1월이 되면 해외 이적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할 수 있다. 이들 3명을 잃는 것은 슬롯 체제에 큰 타격이 될 것이다. 리버풀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몇 주 안에 3명의 선수와 모두 면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3명 모두 클롭 체제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클롭이 떠났고 리버풀은 전환기에 들어왔다. 슬롯이 큰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3명의 선수들은 리버풀에서 미래를 고민하고 있고, 슬롯 아래에서 야망을 실현시킬 지를 결정할 것이다. 3명 모두 큰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다"고 덧붙였다.

버질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버질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버질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버질 반 다이크와 모하메드 살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지막으로 이 매체는 "살라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반 다이크는 클럽의 미래에 대해 고민 중이며, 지금 상황에서 어떠한 약속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의 미래 주장으로 지목됐지만, 현재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적을 고려할 수 있다. 리버풀은 3명을 동시에 잃는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 앞으로 몇 주 동안 필사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최강창민이 썼던 그대로! 신동 집 공개 "이런 것까지 있다고?"

베스트 추천

  • 원진아, 초록빛 여름 숲속 산책… 분위기 美쳤다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