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함박웃음+눈물+환호!' 절정으로 치닫는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남양주야놀 '4관왕 도전'[MD배]

시간2024-07-22 21:01:29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4일째 경기 진행
준결승전·결승전 윤곽, 남양주야놀·안양시·아산시 '강세'

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4일째 경기 장면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4일째 경기 장면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심재희 기자] 야구를 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운지 친구들과 함께 연신 환하게 웃는다. 아쉬운 패배에 흐르는 눈물을 닦으며 슬퍼한다.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세상 모든 것을 얻은 것처럼 환호한다. 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야구꿈나무들의 한여름 축제로 환하게 빛났다.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19일 서울 장충어린이야구장에서 개막을 알렸다. 20일부터 강원도 횡성베이스볼파크로 자리를 옮겨 치러지고 있다. 22일 대회 4일째를 맞아 치열한 명승부들이 펼쳐졌다. 새싹리그(U-9)와 주니어리그 청룡(U-16)은 결승 진출 팀이 결정됐다. 주니어리그 백호, 유소년리그(U-13) 청룡, 유소년리그 백호, 꿈나무리그(U-11), 꿈나무리그 현무는 준결승 대진이 완성됐다.

주니어리그 청룡에서는 대치중(감독 박철홍)과 수원북중(감독 윤영보)이 김포시위드 유소년야구단(감독 최훈)과 모가중SC(감독 김완수)를 꺾고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주니어리그 백호에서는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감독 권오현)을 비롯해 김포시위드 유소년야구단, 대치중, 수원북중이 준결승행에 성공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간판 무대인 유소년리그 청룡에서는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 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감독 최영수), 아산시 유소년야구단(감독 황민호), 의정부시 유소년야구단(감독 조남기)이 4강에 올랐다. 유소년리그 백호에서는 안양시 유소년야구단(감독 남성호), 아산시 유소년야구단, 구리광개토 유소년야구단(감독 박민철), 구로구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감독 김덕환)이 준결승 고지를 점령했다.

꿈나무리그에서는 휘문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감독 박영주), 아산시 유소년야구단,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 안양시 유소년야구단이 4강을 형성했다. 꿈나무리그 현무에선 연세 유소년야구단(감독 윤장술), 성동구 유소년야구단(감독 김현우), 안양시 유소년야구단, 안산시 유소년야구단(감독 성양민)이 준결승행 초대권을 손에 쥐었다. 새싹리그에서는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과 동대문구마인볼(감독 강권식) 유소년야구단이 결승전에서 만난다.

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의 김성윤이
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의 김성윤이 '멀티 홈런'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노원구 유소년야구단의 전현준이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노원구 유소년야구단의 전현준이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투런 홈런을 작렬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의정부시 유소년야구단의 조예성(왼쪽에서 세 번째).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투런 홈런을 작렬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의정부시 유소년야구단의 조예성(왼쪽에서 세 번째).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23일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펼쳐진다.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이 4관왕에 도전한다. 안양시 유소년야구단과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은 3관왕을 정조준한다. 모든 경기가 종료되면 시상식과 폐회식이 벌어진다. 이번 대회는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토토가 특별 후원해 진행되고 있다. 또한, 롯데관광개발, 디오씨씨, SK 매직, ㈜지엘플러스, 보령헬스케어, 풀무원, 동아오츠카, 메디큐브가 후원하며 야구 꿈나무들의 무대를 빛냈다.

◆ 제1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결과(22일, 괄호 안은 추첨 스코어)

* 주니어리그 청룡
김포시위드 유소년야구단 0-7 대치중
수원북중 6-2 모가중SC

* 주니어리그 백호
안산시 유소년야구단 3-8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
노원구 유소년야구단 1-6 김포시위드 유소년야구단
대치중 7-3 강남도곡 유소년야구단
수원북중 6-3 단월중

* 유소년리그 청룡
노원구 유소년야구단 2-3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
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 13-6 대전서구 유소년야구단
휘문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 2-10 아산시 유소년야구단
의정부시 유소년야구단 6-6(5-4) 성동구 유소년야구단

* 유소년리그 백호
과천시 유소년야구단 2-6 안양시 유소년야구단
아산시 유소년야구단 9-1 도봉구 유소년야구단
구리광개토 유소년야구단 10-1 안산시 유소년야구단
시흥시 유소년야구단 3-4 구로구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

* 꿈나무리그
휘문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 8-4 남양주시 유소년야구단
안양시 유소년야구단 8-3 남양주에코 유소년야구단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 15-0 빅드림 유소년야구단
도봉구 유소년야구단 1-6 아산시 유소년야구단

* 꿈나무리그 현무
안산시 유소년야구단 9-0 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
성동구 유소년야구단 4-0 동대문마인볼 유소년야구단
인제군 유소년야구단 6-7 연세 유소년야구단
성북구 유소년야구단 0-5 안양시 유소년야구단

* 새싹리그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 2-2(5-4) 도봉구 유소년야구단
동대문마인볼 유소년야구단 4-0 노원구 유소년야구단

◆ 제1회 마이데일리배 경기 일정(23일)

* 주니어리그 청룡
대치중-수원북중 결승전

* 주니어리그 백호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수원북중 준결승전
대치중-김포시위드 유소년야구단 준결승전
결승전

* 유소년리그 청룡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의정부시 유소년야구단 준결승전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일산자이언츠 유소년야구단 준결승전
결승전

* 유소년리그 백호
안양시 유소년야구단-아산시 유소년야구단 준결승전
구로구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구리광개토 유소년야구단 준결승전
결승전

* 꿈나무리그
휘문아카데미 유소년야구단-아산시 유소년야구단 준결승전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안양시 유소년야구단 준결승전
결승전

* 꿈나무리그 현무
연세 유소년야구단-성동구 유소년야구단 준결승전
안양시 유소년야구단-안산시 유소년야구단 준결승전
결승전

* 새싹리그
남양주야놀 유소년야구단-동대문구마인볼 유소년야구단 결승전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의 이예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아산시 유소년야구단의 이예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허리를 숙여 선수에게 조언을 하는 빅드림 유소년야구단의 니퍼트(왼쪽) 감독.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허리를 숙여 선수에게 조언을 하는 빅드림 유소년야구단의 니퍼트(왼쪽) 감독.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곽경훈 기자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