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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까지 버틸까” KBO 20승 MVP 동료 향한 냉정한 평가…다저스 트레이드 1순위? 종합병원인데

시간2024-07-23 07:25:4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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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화이트삭스 개럿 크로셰./게티이미지코리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개럿 크로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8~9월까지 버틸까.”

게럿 크로셰(25,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도대체 어디로 갈까. 역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구단이 LA 다저스다. 디 어슬래틱은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트레이드 주요 후보자들의 예상 행선지를 공개했다. LA 다저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밀워키 브루어스로. 이미 몇 차례 연결된 구단들이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개럿 크로셰./게티이미지코리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개럿 크로셰./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런데 디 어슬래틱은 크로셰의 약점도 명확하게 찔렀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 73이닝을 소화했으나 올해 전반기에만 107.1이닝을 던졌다. 2022년 토미 존 수술 이력도 있다. 선발투수 전향 반 년만에 메이저리그를 들었다 놨지만, 후반기 리스크를 우려하는 시선도 있다.

디 어슬래틱은 “이전에 메이저리그에서 선발 등판한 적이 없다는 걸 감안하면 개막전 선발 등판은 놀라운 선택이었다. 이후 몇 달 동안 아메리칸리그 최고의 왼손투수로 떠올랐다. 당연히 그것은, 매이저리그 최악의 기록을 가진 팀에서 이적할 수 있는 유력한 후보로 만든다”라고 했다.

그러나 디 어슬래틱은 “크로셰의 상대적 경험 부족은 상황을 약간 복잡하게 만든다. 그는 생각보다 적은 시간 동안 팀의 통제를 받는다. 그의 팔이 10월은 고사하고 8월과 9월까지 어떻게 버틸지 불확실하다”라고 했다.

때문에 몇몇 팀 관계자는 크로셰를 데려갈 수만 있다면 당장 불펜으로 기용하고 시즌 막판 다시 선발진으로 보내 투구수를 올려 포스트시즌을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크로셰는 작년까지 불펜으로 뛰었으니 불펜 전환이 어색하진 않다.

그러나 리그를 불문하고 시즌 중에 선발에서 구원으로, 구원에서 선발을 오갔다가 잘 된 케이스가 많지 않다. 부상 위험을 낮추기 위한 이 디시전이 오히려 부상 위험을 높일 수도 있다. 시즌 막판 순위다툼이 치열한데 크로셰를 불펜으로 쓰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하다.

시카고 화이트삭스 개럿 크로셰./게티이미지코리아
시카고 화이트삭스 개럿 크로셰./게티이미지코리아

다저스라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궁금하다. 다저스는 선발진 줄부상으로 건강한 선발투수를 영입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미국 언론들은 여전히 다저스가 타이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즈)보다 크로셰 영입이 유력하다고 내다본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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