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메시가 위대한 숫자 '45번' 받은 이유"…세계 축구 역사상 최다 우승 횟수, "신은 45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다!"

시간2024-07-23 15: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기념비적인 선물을 받았다.

메시는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소속팀인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복귀했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부상을 당해 아직 경기에는 출전할 수 없는 상태. 그렇지만 지난 22일 열린 시카코 파이어와 홈경기에서 메시는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경기가 열리기 전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코파 아메리카 우승 행사를 진행했다. 바닥에 45라는 숫자가 적혀 있고,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호르헤 마스도 45가 적힌 액자를 메시에게 선물했다. 메시는 환하게 웃으면서 선물을 받았다. 45라는 숫자. 무슨 의미일까.

바로 메시의 커리어 통산 우승 횟수다.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45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세계 축구 선수 중 최다 우승 신기록이다. 메시는 가는 팀 마다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우승할 수 있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했고, 파리 생제르맹(PSG)에서도 우승을 이어갔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도 코파 아메리카, 월드컵을 모두 석권했다. 총 45번. 이 위대한 숫자를 기념하기 위해 인터 마이애미가 행사를 진행한 것이다.

'ESPN'은 "메시는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하며 축구 역사상 가장 낳은 45개 타이틀을 차지한 선수가 됐다. 이를 인터 마이애미가 축하를 해줬다. 마스는 메시가 우승한 45개의 우승을 표현한 기념 사진을 선물했다. 또 불꽃놀이가 진행됐고, 메시의 45번 우승을 보여주는 영상도 상영됐다"고 설명했다.

2024 코파 아메리카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는 '45'에서 멈추지 않을 생각이다. 또 축구 팬들은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마스 구단주는 "우리의 주장 메시가 축구 역사상 가장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선수가 됐다. 이 위대한 이정표를 축하한다. 그리고 메시는 45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더 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외쳤다. 인터 마이애미에서 또 다른 우승을 기원한 것이다.

메시는 SNS를 통해 "인정을 해줘서 감사하다. 경기장에서 우리 팬들과 이 순간을 공유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밝혔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