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백종원 "억울하고 분통 터진다"…연돈볼카츠 사태 직접 해명 [종합]

시간2024-07-23 12:37:4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백종원 / 유튜브 영상 캡처
백종원 / 유튜브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자사 브랜드 연돈볼카츠 일부 점주들과 갈등을 겪고 있는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백종원은 23일 자신의 채널에 '연돈볼카츠 설명드리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백종원은 "최근 보도된 연돈볼카츠 그리고 더본코리아와 관련한 기사들로 인해 저희 회사는 물론 함께 해주시는 가맹점주님들에게까지 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 그냥 가만히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백종원 / 유튜브 영상 캡처
백종원 / 유튜브 영상 캡처

최근 연돈볼카츠 일부 점주들은 더본코리아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이들은 본사가 허위·과장 매출액과 수익률을 내세워 가맹점을 모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백종원은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며 "우선 '더본코리아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의 생명력이 3.1년으로 다른 프랜차이즈 7.7년에 비해 짧다'는 주장은 잘못된 기사다. 이걸 본 일반인은 당연히 '사기꾼이네', '브랜드 너무 만든다 했는데 결국 3년 가?' 할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기사에 등장하는 '존속기간'은 매장을 오픈한 날로부터 폐업한 날, 장사를 그만둔 날까지다. 공정거래위원회 공시 자료에는 '영업기간'만 공시돼 있는데, (기사에서) '영업기간'을 '존속기간'으로 표현한 것이다. '영업기간'은 매장을 오픈한 날로부터 정보공개서 신고 기준시점까지 기간이다. 우리 브랜드 중 10년, 20년 된 오래된 브랜드도 있지만 소규모 브랜드들은 만든 지 5년 밖에 안 됐기 때문에 영업기간이 짧을 수밖에 없다. '영업은 하고 있지만 늦게 생긴 브랜드들이 많구나' 하는 것이 맞는 거지, '3년 만에 망했구나' 하는 건 완전히 다른 말"이라고 설명했다.

또 '매장 당 매출은 반토막 났는데 본사 매출은 9배 늘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이게 사실이라면) 나쁜 회사 아니냐"며 "2010년에는 지금 운영하는 소형 브랜드들이 아예 없었다. 당연히 50~150평의 매출이 더 높다. 그러나 2023년도로 오면 10평 정도의 아기자기한 매장이 많은데, 반토막 났으면 잘한거 아니냐?"고 반박했다.

그는 "2015년 점포 평균 평수 50평이다. 비교적 규모가 큰 매장이 많았단 소리다. 그러다 해마다 평균 평수가 줄어들어서 2023년에는 23평이 된다. 빽다방 같은 소형 브랜드가 론칭된 이후부터 작은 매장이 늘어나다 보니 평균 평수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2010년 평당 매출은 1782만 원, 2023년은 2350만 원으로 더 늘었다. 평당 매출이 늘었다는 건 그만큼 소형 매장 수익성이 증가했다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본사 매출이 9배 늘었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가맹점 수를 따지면 2010년에는 247개, 2023년 말 기준 2785개다. 매장 수는 11배 증가했다. 많은 점주들과 노력해서 회사가 커왔는데 파렴치한 회사를 만드냐"며 "우리 회사 영업이익률이 낮은 편이다. 그만큼 가능하면 특정한 상황이 있을 때 가맹점주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많이 하는 회사"고 강조했다.

백종원 / 유튜브 영상 캡처
백종원 / 유튜브 영상 캡처

끝으로 백종원은 "저를 꼴보기 싫어하는 분들 있지만, 저희도 이게 최선이다. 제 얼굴이 붙어있는 게 그나마 점주님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광고비, 홍보비 줄이려고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베스트 추천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