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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연인 마이큐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24일 김나영은 자신의 채널에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하며 "마이큐는 좋겠다. 내가 여자친구라서"라며 하트가 가득한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김나영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흰색 헤어밴드와 링 귀걸이를 착용해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푸른색 티셔츠에 아이보리색 바지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김나영은 마이큐와 머리를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마이큐 역시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의 눈빛에서 서로를 향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김나영은 2021년 11월부터 마이큐와의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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