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헤비급 챔피언 도전 블레이즈 "존 존스-미오치치 대결은 그저 은퇴 경기일 뿐!"

시간2024-07-25 12:28:30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블레이즈, UFC 헤비급 잠정 타이틀전 출전
28일 UFC 304에서 아스피날과 맞대결

블레이즈. /게티이미코리아
블레이즈. /게티이미코리아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피날.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우리 경기가 진짜 챔피언전이다!"

28일(이하 한국 시각) 영국 맨체스터에서 펼쳐지는 UFC 304에 출전하는 커티스 블레이즈(33·미국)가 현 UFC 잠정챔피언 톰 아스피날(31·영국)과 승부가 '진짜 UFC 헤비급 챔피언결정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UFC 304에서 아스피날과 헤비급 잠정챔피언전을 치른다.

블레이즈는 25일 UFC 304 기자회견에서 '잠정'이라는 표현은 의미가 없다는 뜻을 확실히 밝혔다. UFC 헤비급 판도가 이상하게 꼬여 있지만, 잠정챔피언 아스피날에게 도전하는 자신이 이기면 '진정한 UFC 헤비급 최강자'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현재 UFC 헤비급에는 두 명의 챔피언이 존재한다. 존 존스가 챔피언이고, 아스피날이 잠정챔피언이다. 존 존스는 지난해 11월 UFC 295에서 전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타이틀 방어전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고, 존 존스-미오치치 대결은 무산됐다. UFC 측은 아스피날과 세르게이 파블로비치의 잠정 챔피언전을 UFC 295 메인 매치로 잡았다. 아스피날이 승전고를 울리며 잠정챔피언이 됐다.

이후 존 존스와 아스피날의 챔피언전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다. 하지만 존 존스가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 꽤 긴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확인됐고, 아스피날은 UFC 304에서 블레이즈와 잠정챔피언 방어전을 벌이게 됐다. 존 존스는 아스피날-블레이즈 잠정챔피언전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올해 말 미오치치와 챔피언전을 벌일 준비에 나섰다.

2022년 7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블레이즈와 대결하다 다리를 다친 아스피날(중간). /게티이미지코리아
2022년 7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블레이즈와 대결하다 다리를 다친 아스피날(중간). /게티이미지코리아

블레이즈가 이런 이상한 상황을 꼬집었다. 그는 UFC 304 기자회견에서 "제 생각엔 UFC 304에서 펼쳐지는 경기가 진짜 UFC 챔피언전이다. 존 존스와 미오치치의 승부는 그저 '은퇴 경기'일 뿐이다"며 "솔직히 둘(존 존스와 미오치치)은 은퇴까지 한두 경기만 남겨 두고 있다. 저는 그렇게 본다"고 짚었다.

만약 블레이즈가 아스피날을 꺾고 잠정챔피언이 되면, 존 존스-미오치치 경기 승자와 맞붙을 수도 있다. 그가 예상한 대로 존 존스와 미오치치가 맞대결 후 은퇴를 선언할지도 모른다. 그런 상황이 벌어질 경우, 아스피날-블레이즈전 승자가 자동적으로 UFC 헤비급 챔피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종합격투기 전적 23전 18승 4패 1무효를 마크한 블레이즈는 2022년 7월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아스피날과 싸운 적이 있다. 당시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 막판 아스피날이 킥을 하다가 무릎을 다쳤고, 블레이즈가 그대로 승리했다. UFC 헤비급 잠정챔피언 아스피날은 종합격투기 전적 17전 14승 3패를 기록 중이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