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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최근 수산물 가격 인상이 화두인 가운데 마트 플랫폼 토마토솔루션이 동네마트에서 부담 없는 수산물 소비를 지원한다.
토마토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리테일앤인사이트는 해양수산부 주최 ‘대한민국 수산대전’ 사업에 2년 연속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해양수산부와 주요 온·오프라인, 전통시장이 함께하는 국산 수산물 상생 할인 행사다. 장보기 필수품인 수산물 소비를 지원해 판매 활성화를 꾀한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대기업과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 의해 소외된 전국 동네마트를 대상으로 차세대 통합 유통솔루션(POS·전사적자원관리와 애플리케이션 일체화)인 ‘토마토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누적 4500개 동네마트 사용점을 보유했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SSG닷컴, 쿠팡 등 주요 대기업과 프랜차이즈를 제외하고 개별 동네마트에 수산대전 사업을 지원하는 유일한 사업자다.
리테일앤인사이트는 “그간 개별 소상공인과 지역마트는 특정 상품 할인율 지정이나 한도 관리 등의 시스템이 부족해 지원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다”며 “토마토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수산대전의 경우 참여 지역마트의 평균 매출액은 약 20% 늘었고 최대 수혜 지역마트의 경우 월 평균 매출 약 30%의 지원 혜택을 받았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오는 8월 4일까지 ‘여름휴가 특별전’을 통해 수산물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가까운 지역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성준경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는 “수산대전을 통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산물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수산업계와 지역마트 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마트에도 혜택이 닿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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