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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새 DJ로 발탁된 주현영이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25일 주현영은 자신의 SNS에 “퐁당퐁당. 물개 언니랑 ㅎㅎ 또 나만 물지 모기들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현영은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푸른색 수영복을 입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반전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라디오 소식 들었어요. 축하드려요”, “누나 행복해 보여요”, “주파타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현영은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으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DJ로 선정되었으며, 오는 8월 5일 정오 첫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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