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음바페 어느 포지션에서 뛰나요?"…안첼로티의 답, "전방의 모든 곳에서..."

시간2024-07-27 2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킬리안 음바페와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아스
킬리안 음바페와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아스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킬리안 음바페는 어느 포지션에서 뛸 것인가.

파리 생제르맹(PSG) 시절 포지션으로 인해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 불화를 겪었던 음바페다. 음바페가 가장 원하는 곳은 왼쪽 윙어. 하지만 엔리케 감독은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음바페를 배치했다. 음바페는 대놓고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엔리케 감독은 뒤로 물러나지 않았다.

이제 PSG를 떠났고, 레알 마드리드로 왔다. 많은 전문가들이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윙어에는 워낙 좋은 자원들이 많기 때문이다. 비니시우스도, 호드리구도 모두 윙어다.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전설 카림 벤제마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음바페의 포지션을 결정하는 건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몫이다. 그렇다면 안첼로티 감독은 음바페를 어디에 배치 시킬 것인가. 세계 축구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안첼로티 감독이 답했다. 부정할 수 없는 확실한 답이었다. 한 팟캐스트에 출연한 안첼리티 감독은 음바페 위치를 묻는 질문에 "음바페는 전방의 모든 곳에서 뛸 것이다. 공격 지역은 매우 넓다. 경기장도 매우 넓다. 우리 공격수가 그 지역을 커버 해야 한다. 핵심은 선수들의 이동성이다. 음바페는 때로는 왼쪽에서 뛸 것이고, 때로는 중앙에서 뛸 것"이라고 말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즉답을 피했다. 그러자 다시 집요하게 물었다. '음바페는 왼쪽 윙어를 선호한다'라고 묻자 안첼로티 감독은 "솔직히 말해서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음바페의 가장 이상적인 포지션을 찾을 것이다. 음바페의 최적화된 포지션을 찾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 적응을 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음바페의 재능과 퀄리티가 팀에 기여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킬리안 음바페/게티이미지코리아
킬리안 음바페/게티이미지코리아
킬리안 음바페/게티이미지코리아
킬리안 음바페/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안첼로티 감독은 "비니시우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비니시우스가 지난 시즌 어디에서 플레이를 했는지 물어본다면, 말하기가 어렵다. 비니시우스는 왼쪽 윙어처럼 플레이하지 않았다. 안쪽으로 더 들어와 플레이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