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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KBS 전 아나운서 박지윤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 개인 계정에 두 자녀와 함께 서울의 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지윤의 딸은 엄마보다 큰 키로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은 두 자녀와 함께 서울 시내 거리를 걷는가 하면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발톱관리를 받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한편 박지윤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 이혼 소송을 진행 중이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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