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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2)가 파리 올림픽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경기장에서 수영 경기를 관람했다.
톰 크루즈는 먼 발치에서도 눈에 띄는 주름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는 현재 영국에서 ‘미션 임파서블8’을 촬영 중이다. 그는 60살이 넘은 나이에도 목숨을 건 액션으로 유명하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에선 절벽에서 떨어지는 오토바이 타기부터 비행기에 거꾸로 매달리기까지 위험천만한 액션을 소화했다. ‘미션 임파서블8’에서도 복엽기에 매달리는 아찔한 액션을 펼쳤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8'의 원래 개봉 시기는 지난 6월이었지만 2025년 5월로 거의 1년 가까이 연기됐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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