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진서연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7일 개인 계정에 "땀이 바글바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서연은 러닝을 한 뒤에 땀에 젖은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이다. 그는 평소에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앞서 진서연은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비수기에는 53~4kg, 활동기에는 48~9kg을 유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진서연은 최근 일부에서 번아웃을 우려하자 “억측은 무리인 듯 하다. 저 심하게 행복하다”며 해명했다.
그는 최근 연극 ‘클로저’에 출연해 관객과 만났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