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쿠팡은 내달 4일까지 ‘휴가철 여름 스타일링’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1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행 필수품부터 휴양지 패션까지 여름 휴가 준비를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총 5500여개의 휴가 아이템을 준비됐으며, 이중 500여개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패션 아이템은 테마별로 분류해 제안한다. ‘여행 준비 기본 아이템’에서는 캐리어, 수면안대, 여권케이스, 파우치 등을, ‘휴양지 패션 스타일링 코너’에서는 원피스, 반바지, 선글라스, 모자 등 바캉스룩을 추천한다. 수영복, 래쉬가드, 아쿠아슈즈 등 수영용품도 판매한다.
대표적인 할인 제품으로 브라이튼 하드 캐리어, 아이프라브 하드 캐리어, 브랜드 압축 파우치, 마블&포켓몬스터 아쿠아슈즈 등이 있다.
아울러 해당 기간 ‘컴포트랩 브랜드위크’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여름 신제품 듀얼 쿨라인 언더웨어, 에르고핏 나시탑 시리즈 등 100여종을 최대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여름 휴가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모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여름철 아이템을 구매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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