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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유인영이 바다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유인영은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바다다다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바다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 젖은 머리 스타일이 돋보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우세요", "웃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바다로 다다다다 달려가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영인영'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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