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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배슬기(37)가 첫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자랑했다.
배슬기는 30일 "오늘 드디어 2차 정밀검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배슬기는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와 발그레한 두 볼, 촉촉한 눈망울 등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여기에 짧은 단발머리와 분홍색 재킷이 성숙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 배슬기는 "내 아들. 코가 높다네요"라며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배슬기의 말대로 벌써부터 오뚝한 아이의 콧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배슬기는 지난 2020년 유튜버 심리섭(35)과 결혼했다. 지난 3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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