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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KB증권, ‘오늘의 콕’ 2주년…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500만 돌파

시간2024-07-31 09:46:27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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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관리 콘텐츠 매일 제공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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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용승 기자] KB증권은 자사의 MTS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콘텐츠 ‘오늘의 콕’ 서비스가 오픈 2년 만에 5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돈이 되는 정보 ‘오늘의 콕’ 서비스는 KB증권 대표 MTS ‘KB M-able’과 ‘M-able mini’, WTS ‘M-able Wide’의 자산관리 콘텐츠 서비스다. 주식부터 부동산, 세무, 법률까지 재테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고객이 이해하기 쉽도록 일상적인 언어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오늘의 콕’은 증권사 앱을 통한 금융상품 가입 및 서비스 이용 시 고객의 자산관리를 위한 의사결정에 도움 되고자 매달 100여건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했다. 지난 2년여 동안 총 2600여건의 콘텐츠를 발행했으며 2024년 6월 기준 5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KB증권은 500만 조회수 돌파와 서비스 리뉴얼을 앞두고 국내 거주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8월 16일까지 사전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M-able’에서 개인(신용)정보 수집이용 동의(고객편의 서비스 제공용) 및 ‘오늘의 콕’ PUSH 알림을 동의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500명을 추첨해 국내주식쿠폰 5000원권을 증정한다.

‘오늘의 콕’ 알림을 설정한 고객은 하루 3번 PUSH로 투자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오전 8시 15분에 전날 글로벌 시장의 시황 및 주요 지수의 등락 정보와 오늘의 국내 주식시장의 지켜봐야 할 이슈 정보를 제공받는다. 오후 12시 40분에는 부동산 동향 또는 국내주식 이슈 상식 등을 안내받으며 오후 4시 5분에는 해외주식 실적 리뷰를 주로 제공받는다.

KB증권은 8월 26일 ‘오늘의 콕’ 2주년 맞이하며 고객의 콘텐츠 선호 모델을 분석go 반영하고, ‘쉽게 보는 쇼츠형 콘텐츠’, ‘편하게 듣는 오디오형 콘텐츠’로 리뉴얼 한다. 또 PUSH 기능도 고객의 관심 카테고리를 추가하면 해당 콘텐츠에 대한 알림을 받아 볼 수 있도록 고도화 해 오픈 예정이다.

아울러 대폭 개선된 ‘오늘의 콕’ 서비스 리뉴얼 오픈과 함께 출석 체크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하우성 KB증권 디지털사업총괄본부장은 “KB증권은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객관적이며 쉽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의 관점에서 도움이 되는 보다 많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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