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신슬기가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스토리에 반려견 토리와 외출을 공개했다.
이 스토리에서 신슬기는 컨버스 소재가 멋스러운 이동가방을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미카위드’로 국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31일 미카에 따르면 이 제품은 반려견과 반려인의 필요와 불편 등을고려해 설계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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