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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싸이커스가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데뷔 후 약 6개월 만에 개최한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싸이커스는 패션과 문화를 기반으로 매달 독창적인 콘텐츠를 선보이는 매거진 '데이즈드'에 유니크한 매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싸이커스는 이번 화보에서 소년미 가득한 미소를 선보이고, 또 상반되는 시크한 무드의 착장으로 각각의 개성을 살리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싸이커스는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로디(roady, 공식팬덤명)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드러냈으며 멤버들이 직접 적은 손 글씨 이름과 손 그림으로 통통 튀는 매력들을 볼 수 있었다. 또한 앞으로 더 많은 팬분께 싸이커스의 음악을 들려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싸이커스의 화보와 영상은 '데이즈드' 8월호와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 등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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