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행복한 저녁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손담비는 개인 SNS 스토리에 "남편이 밥 차려주고 발 마사지하면서 쉬는 중. Thx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담비는 거실 소파에 누운 듯 기대 있다. 발 마사지기를 착용한 손담비의 세상 편안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명품 H사의 주황색 쿠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보기 좋은 부부" "알콩달콩하네요" "결혼 잘하신 듯" "부러운 일상"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손담비는 최근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
김지우 기자 zw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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