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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남편과의 다정한 순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서수연은 자신의 SNS에 이필모와 함께 찍은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필모와 서수연은 아들 옆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서수연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너무 동안이세요!” “오랜만에 투샷, 자주 올려주세요” "배우님 콧날에 베이겠어요” “두 분 닮은 듯 익숙해 보이네요, 보기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는 2018년 방송된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9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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