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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아들의 돌잔치를 기념했다.
나혜미는 16일 개인채널에 "7년 전 결혼식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따뜻하고 소녀같으신 대표님들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감사해요. 소중한 인연"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돌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릭과 나혜미는 케이크 앞에서 아들을 함께 안고 있는 모습이다. 에릭은 "사랑해"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3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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