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14세 연하 일본인 아내이자 한국어 통·번역사인 미우라 아야네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지난 28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이 몸이 6개월 뒤 어떻게 변할지... 너무 기대가 돼요♥ 쌤만... 믿어요...(부담주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아야네는 필라테스 강습을 앞두고 눈바디 체크를 하고 있다. 이에 아야네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체크하고 있는데, 출산 한 달 차임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눈길을 모은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출산 한 달 차라고요?", "말도 안 돼.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지금도 몸매 너무 예쁜데 운동 후 몸매는 얼마나 더 예쁘실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야네는 이지훈과 지난 2021년 결혼했으며 결혼 3년 만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지난달 17일 첫 딸 루희를 품에 안았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