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걷어 차인 라이스가 '퇴장'...아르테타도 분노 "일관성 없다, 전반에는 다 공 차던데?"→1R부터 판정 논란 계속

시간2024-09-01 08:05: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퇴장을 당한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퇴장을 당한 데클란 라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분노했다.

아스널은 지난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라이튼과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개막 후 2연승을 달린 두 팀은 3연승을 노렸지만 나란히 승점 1점 획득에 그쳤다.

아스널은 다비드 라야, 벤 화이트,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율리안 팀버, 데클란 라이스, 토마스 파티, 마틴 외데고르, 부카요 사카, 카이 하베르츠,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선발로 나섰다.

아스널은 경기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으나 좀처럼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그러던 전반 중반 결국 선제골을 뽑아냈다. 사카가 브라이튼 수비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하는 하베르츠에게 연결했다. 하베르츠는 골키퍼가 나온 건을 보고 로빙슛을 성공시키며 아스널이 리드를 잡았다.

카이 하베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카이 하베르츠/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던 후반 4분 변수가 발생했다. 전반전에 경고를 한 장 받았던 라이스가 추가 경고로 퇴장을 당했다. 라이스는 아스널의 파울이 선언된 상화에서 빠른 플레이를 지연하기 위해 볼을 살짝 건드렸다. 이때 벨트만이 킥을 하려다가 라이스를 강하게 걷어찼다. 주심은 라이스에게 시간을 지연했다는 이유로 추가 경고를 꺼냈고 결국 레드카드나 나왔다.

아스널은 후반 13분에 끝내 주앙 페드루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수적 열세에 놓인 아스널은 브라이튼의 공세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경기는 1-1로 끝이 나면서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레드카드에 대해 생각을 밝혀달라’는 질문에 “할 말이 없다”라고 했다. 이어 “경기 내내 판정이 일관됐으면 문제가 없었으나 그러지 못했다. 전반전에는 몇 차례나 공을 차는 상황에서 경고가 나오지 않았다”라며 납득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미켈 아르테타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울버햄튼과의 1라운드에서도 납득하기 어려운 판정을 겪었다. 제르손 모스케라가 하베르츠의 목을 조르고 가브리엘 제주스의 신체 부위를 만지는 이상 행동을 했음에도 경고가 나오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라이스가 퇴장을 당하면서 시즌 초반부터 판정에 대한 불만을 갖게 됐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