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퇴장+자책골' 호주, 홈에서 바레인에 패배 '大이변'…사커루가 무너졌다!

시간2024-09-05 21:22:21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호주 0-1 바레인
사커루, 홈에서 굴욕패

바레인 선수들이 5일 호주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바레인 선수들이 5일 호주를 꺾은 후 기뻐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패배에 괴로워하는 호주 선수들(노란 유니폼). /게티이미지코리아
패배에 괴로워하는 호주 선수들(노란 유니폼).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아시아 최강 전력으로 평가 받는 '사커루' 호주가 홈에서 망신을 당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첫 경기를 망쳤다. '중동의 복병' 바레인에 덜미를 잡혔다. 퇴장과 자책골 불운이 겹치며 홈에서 치른 첫 경기에서 승점을 따내지 못했다.

호주는 5일 바레인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조별리그 C조 홈 1차전에서 0-1로 졌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 낙승을 예상했으나 예상 외로 고전한 끝에 패배 쓴잔을 들었다. 바레인의 탄탄한 수비 벽에 막혀 고전했고, 경기 후반부에 집중력이 떨어지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4-2-3-1로 기본 전형을 짜고 4-4-2로 나선 바레인과 맞섰다.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계속 끌려갔고,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다. 후반전도 0의 행진 속에 갇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다. 경기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더 크게 흔들렸다. 공격수 쿠시니 옌기가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해 수적 열세에 몰렸다.

경기 막판 더 큰 불운이 찾아왔다. 승리를 위해 수적 열세에도 열심히 뛰었으나, 후반 44분 수비수 해리 사우터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리드를 빼앗겼다. 0-1로 뒤진 상황에서 온힘을 다해 추격전을 벌였다. 하지만 이미 힘이 많이 떨어졌다. 후반전 추가 시간까지도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패배를 떠안았다.

승리의 포옹을 나누는 바레인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승리의 포옹을 나누는 바레인 선수들. /게티이미지코리아

첫 승 제물로 여긴 바레인을 상대로 안방에서 패하면서 월드컵 본선행 빨간불이 켜졌다. 일본과 사우디아라비아 버티고 있는 '죽음의 C조'에서 가시밭길을 걷게 됐다. 10일(이하 한국 시각) 신태용 감독이 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와 원정 경기에서 3차예선 첫 승에 재도전한다. 이 경기마저 이기지 못하면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이 걸려 있는 조 2위 이나 성적 달성이 매우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한편, '중동의 복병' 바레인은 조별리그 C조 1위 후보 호주를 원정에서 잡고 승점 3을 얻었다. 대어를 낚으며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11일 일본을 홈으로 불러들여 연승에 도전한다.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할리우드 스타 인스타에 에픽하이 등장?…'이 조합 실화?' [MD★스타]

  • 썸네일

    "이건 진짜 홍진경이라 가능"…레드카펫 압도하는 모델 포스

  • 썸네일

    육준서, 테슬라 오너 됐다…"주문 확정" 근황

  • 썸네일

    백상서 수지 찾던 나나…탄탄 뒤태로 '시선 강탈'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티아라 지연, 훈남 친오빠와 어깨동무…비현실적 남매

  •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 아이유는 손편지를, 아이들은 사랑을…'폭싹' 미담은 계속 [종합]

  • 클라라, 과감한 란제리룩 패션…이렇게 섹시해도 되는 거야?

  • 한화 진짜 1992년 5월 빙그레가 보인다…수비수가 펄펄 날았고 4번타자가 뛰었다, 키움·두산 ‘떨고 있니’

베스트 추천

  • 할리우드 스타 인스타에 에픽하이 등장?…'이 조합 실화?' [MD★스타]

  • "이건 진짜 홍진경이라 가능"…레드카펫 압도하는 모델 포스

  • 육준서, 테슬라 오너 됐다…"주문 확정" 근황

  • 백상서 수지 찾던 나나…탄탄 뒤태로 '시선 강탈'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