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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 서현주 부사장 "설립 16년만 도쿄돔 입성…아이브 성장 뿌듯해" [IVE ♥도쿄돔③]

시간2024-09-06 12:56:12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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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뮤즈 (일본)
그룹 아이브.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뮤즈 (일본)

[마이데일리 = 일본 도쿄, 강다윤 기자] 서현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이 아이브 도쿄돔 입성 및 11개월간의 월드투어 성료 소감을 밝혔다.

아이브는 4일과 5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첫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의 앙코르콘을 개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한 첫 월드 투어의 마지막을 '가수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도쿄돔에서 장식했다. 평일에 진행됐음에도 아이브는 시야제한석을 포함 전석 매진을 기록, 양일 동안 9만 5천 명의 다이브(DIVE, 팬덤명)와 만났다.

아이브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을 시작으로 약 11개월 동안 아시아, 미주, 유럽, 남미 등 19개국 28개 도시에서 총 37회 월드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4세대 K-팝 걸그룹 최초로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 입성했고, 미주 투어 시작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미국 아레나를 점령했다. 첫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아이브는 총 42만 다이브와 함께했다.

그룹 아이브.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뮤즈 (일본)
그룹 아이브.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뮤즈 (일본)

도쿄돔 입성을 통해 아이브가 세운 또 다른 기록이 있다. 바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 설립 16년만 첫 도쿄돔 입성 아티스트의 탄생이다. 이날 공연이 끝난 뒤 아이브 총괄 프로듀서인 서현주 스타쉽 부사장과 만났다. 서 부사장은 마이데일리에 "스타쉽 설립 16년 만에 우리 가수가 첫 도쿄돔에 입성했다. 나는 오늘 굉장히 동기부여가 많이 됐다. 좋은 앨범이랑 좋은 음악으로 다이브(DIVE, 아이브 팬덤명)에게 보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아이브 도쿄돔 입성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아이브가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내게도 제일 뿌듯했다. 11개월의 월드투어가 정말 힘든 스케줄이었는데 이렇게 사고 없이 끝까지 온 게 너무 대견하다. 아이브가 정말 한 팀이 된 것 같다"고 뿌듯함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도쿄돔이 꿈의 무대이기는 하지만 크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여기에 우리가 안주하거나 머무르지 않고 뭔가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사실 지칠 타이밍이기도 한데 멤버들도 우리들도 팬들한테 에너지를 받았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룹 아이브.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뮤즈 (일본)
그룹 아이브.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뮤즈 (일본)

월드투어 중에도 아이브는 글로벌 페스티벌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했다. 이들은 '해야 (HEYA)', '아센디오(Accendio)',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아이엠(I AM)', '일레븐(ELEVEN)', '키치(Kitsch)', '올 나이트(All Night)' 등 히트곡을 전곡 밴드 연주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무대를 펼쳤다.

서 부사장은 "아이들이 무대가 즐겁다고 한다"며 "사실 맨 처음 데뷔 초에는 완벽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지 않나. 그때 사실 라이브로 정면 승부를 하자고 이야기를 했다. 지금 못하는 건 팬분들이 이해해 주실 수 있지만, 나중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 그래야 너희를 더 좋아하실 것'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점점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 했다. 사실 월드투어 중간중간에도 정말 스케줄이 많았다. 그런데도 중간에 연습하러 오고 보컬 레슨을 받으러 왔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좋은 가수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아이브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룹 아이브.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뮤즈 (일본)
그룹 아이브.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아뮤즈 (일본)

끝으로 서 부사장은 "개인적으로 '정말 오늘 이제 시작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앨범도 더 잘 만들어야 되겠다 싶더라. 진짜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라 '감사해서 보답드리겠다' 이게 아니라 진짜 좋은 앨범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향후 아이브 활동에 대한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서현주 스타쉽 부사장은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A&R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현 하이브) 이사로 활동하다 2008년 남편 김시대 프로듀서와 함께 스타쉽을 설립했다. 서 부사장은 아이브 외에도 가수 케이윌과 정세훈, 그룹 씨스타, 보이프렌드,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등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활약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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