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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희정이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정은 지난 5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Piccolo"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김희정은 해외의 한 휴양지에서 망중한을 보내고 있다.
특히 끈으로 엮여있는 아슬아슬한 베이지색 백리스 톱이 아무것도 안 입은 듯 착시현상을 불러일으켜 눈길을 사로잡는다. 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등근육과 애플힙이 눈길을 더한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우 아름답다. 멋진 몸매", "뒷모습 보고 깜짝 놀랐다. 아무것도 안 입은 줄", "몸매 비결이 궁금하다", "오늘도 너무 예쁘다. 완전 여신"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김희정은 지난달 28일 "Floating into paradise, one bite at a time(한 입씩 천국으로 떠다니는 중)"이라며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수영복 몸매를 업로드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KBS 2TV 드라마 '꼭지'에서 배우 원빈의 조카 역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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