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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두 스타 ‘개망신’당했다→A매치서 ‘헛발질’만 '충격'…“내가 본 최악의 경기”라며 맨시티 득점왕에게 쓴소리한 감독

시간2024-09-09 00:1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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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홀란드와 외데고르 투입했지만 카자흐스탄과 0-0 무승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엘링 홀란드와 아스널의 마틴 외데고르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선수들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엘링 홀란드와 아스널의 마틴 외데고르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선수들이다./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 홀란드가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노르웨이 축구협회 소셜미디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 홀란드가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노르웨이 축구협회 소셜미디어
노르웨이 국가대표 주장을 맡고 있는 아스널의 마틴 외데고르./노르웨이 축구협회 소셜미디어
노르웨이 국가대표 주장을 맡고 있는 아스널의 마틴 외데고르./노르웨이 축구협회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이런 망신이 또 있을 수 있을까? 축구공은 둥글기 때문에 일어날 수는 있겠지만 그래도 망신이 아닐 수 없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고 있는 엘링 홀란드 이야기이다. 프리미어 리그를 호령하고 있는 스트라이커가 조국인 노르웨이 유니폼을 입고 팬들 앞에서 망신을 당했다고 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시티 홀란드./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유럽에서는 네이션스 리그 조별 예선리그 경기가 열리고 있다. 이번주중까지 A매치 휴식기로 프리미어 리그는 열리지 않는다.

홀란드는 당연히 노르웨이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네이션스 리그에 출전했다. 아스널의 미드필더인 마르틴 외데고르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노르웨이 주장이기도 하다. 노르웨이는 지난 6일 열린 카자흐스탄과의 경기에서 0-0을 기록했다.

아스널의 마틴 외데고르./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의 마틴 외데고르./게티이미지코리아

노르웨이는 약체인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19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골을 넣지 못했다. 유효슈팅이 단 2개일 정도로 결정적인 한방이 없었다. 볼 점유율도 71%였다. 카자흐스탄을 갖고 놀았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당연히 비난이 일 수밖에 없다. 다행히 오스트리아와 슬로베니아도 무승부를 기록했기에 남은 경기에 선전하면 된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전 노르웨이 감독은 홀란드를 향해서 ‘내가 본 최악의 경기 중 하나’라고 비난을 퍼부었다고 한다.

공격은 홀란드가 이끌었고 미드필더에는 외데고르 등이 포진한 노르웨이였지만 ‘유럽 축구의 작은 선수들’로 구성된 카자흐스탄을 침몰시키지 못했다.

노르웨이 국가대표 감독 출신 에길 올슨은 이같은 경기를 본 후 홀란드에 대한 혹평을 내놓았다. 홀란드 경기중 최악이었다는 것이다. 노르웨이 TV2와의 인터뷰에서 올슨은 “우리 팀에는 세계적 수준의 선수가 두 명 있다. 그중 홀란드는 불행히도 그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고 말문을열었다.

이어 그는 “제가 홀란드에게서 본 최악의 경기중 하나였다. 외데고르는 때때로 번쩍이기도 했지만 홀란드는 그렇지 못했다”며 “카자흐스탄을 상대로 승점 1점은 너무 안타깝다. 이 조에는 카자흐스탄에 승점을 내줄 팀은 없다”고 단언했다. 그만큼 최약체로 생각했던 카자흐스탄전에서 승리를 하지 못한 노르웨이를 질타한 것이다.

홀란드와 외데고르가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노르웨이가 메이저대회 진출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즉 월드컵이나 유로 등에서는 번번이 조별 예선전에서 탈락하고 있는 것이 노르웨이의 현실이다. 그래서 지난 6월 열린 유로 2024에 진출하지 못한 노르웨이였기에 홀란드는 한달간 긴 휴가를 가지기도 했다.

홀란드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은 것은 2019년부터이다. 이후 31골을 넣고 있다. 노르웨이 A매치 최다골과 2골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또한 프리미어 리그 2024-25시즌 개막 후 3경기에서 2개의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총 7골을 넣은 홀란드이지만 카자흐스탄전에서는 팀 기여도가 낮았다는 것이 언론의 지적이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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