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비투비(BTOB) 이민혁이 데뷔 12년 만에 첫 팬미팅을 개최하고 국내외 팬들을 만난다.
이민혁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팬미팅 ‘2024 허타존 ‘24/7’ (2024 HUTAZONE 24/7)’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간 이민혁이 솔로 아티스트로 보여준 무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코너까지 더해져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팬미팅은 하루 24시간·일주일에 7일·1년 365일 내내 멜로디(팬덤명)와 멜로디에 의한·멜로디를 위한 생각이 가득한 이민혁의 일상을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글로벌 생중계 역시 진행할 예정으로 실시간으로 이민혁의 팬미팅을 즐길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티켓은 빅크에서 구매 가능하며 패키지 티켓 구매 특전은 이민혁의 미공개 포토카드 2종이다.
한편, 엔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BIGC.)는 라이브 송출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에서 팬과 아티스트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단독 프리미엄 콘텐츠(굿즈, VOD)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글로벌 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