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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희정이 건강미를 뽐냈다.
김희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고 테니스를 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김희정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 아이템을 장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보를 찍는 듯 운동복을 찰떡 소화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못하는 게 뭔가요" "응원합니다" "잘 어울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2년생인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 세계관의 확장'에 출연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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