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3골 관여+MOM 선정' 메시, 400도움까지 '-25'...인터 마이애미, 필라델피아에 '완승'→MLS 선두 질주

시간2024-09-15 17:33: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리오넬 메시가 3골에 모두 관여하며 인터 마이애미의 승리를 견인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시즌 미국 MLS' 필라델피아와의 28라운드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 메시는 풀타임 활약하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경기 초반부터 선제골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인터 마이애미 수비수가 걷어낸 공이 필라델피아의 미카엘 우레에게 향했다. 우레는 볼을 가슴으로 컨트롤한 뒤 수비수 한 명을 제쳐냈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인터 마이애미는 전반 26분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메시가 '절친' 루이스 수아레스와 골을 합작했다. 수아레스의 원터치 패스를 받은 메시는 화려한 드리블로 필라델피아의 수비수를 벗겨내고,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4분 뒤 메시는 역전골을 뽑아냈다. 이번에는 '바르셀로나 트리오' 조르디 알바, 수아레스, 메시가 모두 골에 관여했다. 알바가 왼쪽 측면에서 땅볼로 올린 공을 수아레스가 뒤로 흘렸고, 메시가 원터치 슈팅으로 골키퍼를 뚫어냈다.

후반전 추가시간 인터 마이애미는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번에도 알바, 메시, 수아레스가 골을 만들어냈다. 왼쪽 측면에서 알바가 메시를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메시는 수아레스에게 내줬고, 수아레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결국 이날 경기에서 인터 마이애미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인터 마이애미는 리그 5연승을 거두면서 19승 5무 4패 승점 62점으로 MLS 선두 자리를 지켰다. 필라델피아는 12패째를 떠안으며 22위에 머물렀다.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시는 필라델피아전 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는 메시에게 양 팀 최고 평점인 9.1점을 부여했다. 메시는 90분 동안 2골, 1도움, 키패스 3회, 패스성공률 82%를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메시는 2골 1도움을 추가하며 커리어 통산 1070경기 840골 375도움째를 올렸다. 총 1215개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앞으로 60골을 추가하고 25도움을 더 기록한다면 개인 통산 900골 400도움을 기록하게 된다.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낸 메시는 파리 셍제르망(PSG)을 거쳐 커리어 말년 인터 마이애미 유니폼을 입으며 미국 MLS에 입성했다. 2023 발롱도르를 수상한 메시는 올 시즌 MLS 우승 트로피를 추가할 가능성이 높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고은, 보자기 스카프도 완벽 소화…명품룩 화제

  • 썸네일

    이솔이 여성암 투병→박성광 원형탈모 치료 “마지막 수단”

  • 썸네일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썸네일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조세호,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

  • "필터 안 써요" 해명한 박봄, 이번엔 과감한 노출 '핫해'

  •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 "15만원에 개명" 박서진, 돈·명예 다 얻었다…팀 최종 승리 (한일톱텐쇼)[종합]

  • “남녀교사, 초등 교실서 부적절 행위” 학생들 목격…충격

베스트 추천

  • 뉴비트 김태양, 연습 중 늑골 골절…"무대 의자 앉아 참여" [공식](전문)

  • 김고은, 보자기 스카프도 완벽 소화…명품룩 화제

  • 이솔이 여성암 투병→박성광 원형탈모 치료 “마지막 수단”

  • '제니 엄마' 김금순 "살면, 살아진다" [화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한국의 맛'에 푹 빠졌어! KIA 올러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 [송일섭의 공작소]

인터뷰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진짜 언니 덕후였어요" 고백…신시아, 고윤정과 '언슬전' 케미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더 망가지고 싶어…다크서클·떡진 머리도 제안" [MD인터뷰①]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