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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현정이 미국 뉴욕에서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고현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et's Do Dinner in newyork"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한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현정은 몸에 달라붙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고현정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나미브'는 해고된 스타 제작자 강수현(고현정)과 방출된 장기 연습생 유진우(려운)의 스타 탄생 프로젝트를 그리는 작품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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