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아이유 콘서트, 시상식보다 더 화려한 ★들의 잔치… 누가 왔나 보니 [MD포커스]

시간2024-09-23 11:49:17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아이유, 고소영, 지드래곤 / 인스타그램
BTS 뷔, 제이홉이 아이유 콘서트에서 공연을 즐겼다. / 인스타그램
아이유, 고소영, 지드래곤 /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아이유가 공연 전 관객뿐 아니라 공연장 인근에 사는 주민들을 챙긴 사실이 알려져 미담이 쏟아진 가운데, 아이유 콘서트에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배우 고소영, 이주영, 윤세아부터 가수 지드래곤, BTS, 라이즈까지 시상식보다 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했다.

지난 22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아이유 콘서트 인증샷을 게시하며 "진심을 담은 힐링 메시지와 아름다운 무대 스케일에 감동받았다"고 전했다. 사진에는 아이유와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가수 지드래곤 역시 같은 날 SNS에 아이유와의 인증샷을 올리며 응원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콘서트 현장에서 아이유의 무대에 맞춰 손을 흔들고 춤을 추며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렬한 레드 재킷과 핑크빛 스카프, 뿔테안경 등 지드래곤 특유의 개성 넘치는 패션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왼쪽부터 배우 이주영, 아이유, 윤세아 / 인스타그램
BTS 뷔, 제이홉이 아이유 콘서트에서 공연을 즐겼다. / 인스타그램
라이즈 엔톤
왼쪽부터 배우 이주영, 아이유, 윤세아 / 인스타그램
라이즈 엔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제이홉도 아이유의 상암 앙코르 콘서트에서 포착됐다. 제이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뷔는 아이유와 함께 부른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 노래에 맞춰 경례 포즈를 취하는 귀여운 모습도 전했다.

영화 '브로커'에 아이유와 함께 출연한 이주영은 "여름의 끝과 가을의 시작이었던 오늘, 상암을 핑크 달로 물들인 지은에게 고마워!"라고 소감을 남겼다. 윤세아는 "속이 뻥 뚫린다. 빵빵한 실력과 겸손함이 어우러진 무대에 감동했다"며 아이유의 공연 후기를 남겼다.

가수 라이즈 성찬과 앤톤도 아이유 콘서트를 찾았다. 앤톤은 "여러분도 꼭 winning 하세요. 역시 멋진 공연"이라고 전하며 아이유를 응원했다. 앤톤은 아이유와 친분이 깊은 가수 윤상의 아들이기도 하다.

한편 아이유는 21일과 22일 이틀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더 위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여성 뮤지션 최초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입성한 아이유가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솔이 여성암 투병→박성광 원형탈모 치료 “마지막 수단”

  • 썸네일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썸네일

    이영지, '13살 때 CEO'였다? 졸업사진에 숨겨진 비밀

  • 썸네일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9살 연하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 조세호, 꿀 뚝뚝 떨어지는 신혼 일상

  • "필터 안 써요" 해명한 박봄, 이번엔 과감한 노출 '핫해'

  • 고우림, 전역 소감 "1년 6개월 이상 지켜줘서 고마워"…김연아도 ♥ '꾸욱'

  • ‘이규혁♥’ 손담비, “엄마가 미안해” 무슨 일?

  • "15만원에 개명" 박서진, 돈·명예 다 얻었다…팀 최종 승리 (한일톱텐쇼)[종합]

베스트 추천

  • 이솔이 여성암 투병→박성광 원형탈모 치료 “마지막 수단”

  • '제니 엄마' 김금순 "살면, 살아진다" [화보]

  • "이름값 제대로" 바다, '바다의 날' 맞아 바다 청소

  •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힘든 길 시작” 의미심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생활비 안 주는 남편, 알고 보니 상간녀와…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한국의 맛'에 푹 빠졌어! KIA 올러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은 무엇? [송일섭의 공작소]

인터뷰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썸네일

    "진짜 언니 덕후였어요" 고백…신시아, 고윤정과 '언슬전' 케미 [MD인터뷰②]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더 망가지고 싶어…다크서클·떡진 머리도 제안" [MD인터뷰①]

  • 썸네일

    정가람, '언슬전' 정준원 미담 전했다…"성격 좋고 스윗해"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