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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지훈은 24일 개인 계정에 "#69일차 #감정기복"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딸은 칭얼거리고 우는가 하면, 엄마의 장난에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이지훈은 "울음으로 시작해서 웃음으로 마무리. 다시 울다 웃다 울다 웃다 무한반복 중"이라며 "다 그런 거지요?"라고 했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2021년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들은 지난 7월 결혼 3년 만에 딸 루희 양을 품에 안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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