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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경질될 감독은 바로 당신!"…EPL '경질 감독' 예상 순위 공개, 포스텍 7위 '위험 경고등'→2위 텐 하흐→1위는 누구?

시간2024-09-28 0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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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아르네 슬롯-엔제 포스테코글루-에릭 텐 하흐/기브미스포츠
펩 과르디올라-아르네 슬롯-엔제 포스테코글루-에릭 텐 하흐/기브미스포츠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에 '위험 경고등'이 켜졌다.

지난 시즌 화려했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데뷔 시즌과 올 시즌은 너무도 다르다. 지난 시즌은 시즌 초반 10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달리며 리그 1위를 질주한 토트넘이다. 하지만 5라운드를 치른 지금 토트넘은 2승 1무 2패로 리그 10위로 추락한 상태다.

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향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똑같은 전술, 주변의 목소리에 귀를 닫은 아집 등이 지적을 받고 있고, 심지어 경질설까지 제기한 언론이 등장했다. 분명 좋은 상황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올 시즌 EPL에서 경질 감독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7위에 올랐다. 높은 순위다. 순위가 높을 수록 경질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이 매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해 "호주인은 독이 든 선배로 여겨지는 직업을 물려 받았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실패했고, 클럽의 아이콘인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상황에서 팀을 맡았다.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는 이 모든 것에 전혀 동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난관에 부딪혔고, 그 과정에서 포스테코글루는 타격을 입었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말부터 계속 곤두박칠쳤고, 올 시즌 5경기에서도 승점 7점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포스테코글루의 미래에 긴장감이 감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질설이 가장 크게 들리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릭 텐 하흐 감독. 그는 2위를 차지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맨유는 클럽 역사상 최악인 리그 8위를 기록했다. 텐 하흐의 모든 약속이 의심을 바뀐 공포 쇼였다. FA컵 우승으로 텐 하흐는 잔류했지만, 올 시즌 클럽을 둘러싼 문제는 지속되고 있다. 맨유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1-2로 패배한 후 최대 라이벌 리버풀에 홈에서 0-3 대패를 당했다. 여름 이적시장에 많은 지원을 받은 텐 하흐다. 올 시즌 충분하지 않다. 지금과 비슷한 경기력은 텐 하흐의 이탈을 가속화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그렇다면 텐 하흐 감독을 넘어선 1위는 누구일까. 에버턴의 션 다이치 감독이다. 에버턴은 올 시즌 1승도 거두지 못한 채 1무 4패로 울버햄튼과 함께 공동 꼴찌다.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은 5위에 올랐다.

경질 가능성이 낮은 순위를 보면, 17위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 18위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19위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으로 드러났다. 20위는 역시나 EPL 5연패에 도전장을 내민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다.

◇EPL 감독 경질 예상 순위

1. 션 다이치 에버턴 감독

2. 에릭 텐 하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3. 훌렌 로페테기 웨스트햄 감독

4. 러셀 마틴 사우스햄튼 감독

5. 게리 오닐 울버햄튼 감독

6. 스티브 쿠퍼 레스터 시티 감독

7.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8.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탈 팰리스감독

9.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

10. 키어런 맥케나 입스위치 타운 감독

11.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노팅엄 포레스트 감독

12.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

13.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

14. 마르코 실바 풀럼 감독

15.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

16. 파비안 휘르첼러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감독

17. 우나이 에메리 아스톤 빌라 감독

18. 아르네 슬롯 리버풀 감독

19.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

20.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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