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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요즘 이것저것"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여러 편과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 했다.
그러면서 아유미는 "100일 지나니까 외출도 잘해주는 넘나 기특한 우리 세아 덕분에 드뎌 증조할머니도 뵙고~ 그동안 보고 싶었던 분들에게도 한분씩~ 첫 만남 인사도 드릴수있궁~ 엄마빠는 넘넘 행복해유~♥"라고 털어놨다.
해당 게시물에서 아유미는 딸과 바깥나들이를 만끽하고 있는데, 특히 아유미를 똑 닮은 딸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해보입니다~ 아기가 넘 이뻐요", "우왕~~~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다니. 아윰~~ 장하다!!!!", "아구 그림 같은 사진이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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