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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저스틴 비버(30)의 아내 헤일리 비버(27)가 출산후 근황을 전했다.
그는 1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10월이고, 나는 누군가의 엄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8월 23일 아들을 품에 안은 헤일리는 출산한지 갓 한달이 지난 몸매가 믿기지 않을만큼 늘씬한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비버 부부는 지난 2009년 한 행사에서 만난 후 2018년 약혼한 뒤 2019년 결혼했다. 이들은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아들의 이름을 ‘잭 블루스 비버’로 지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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