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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빵순이 이혜성이 근황을 전했다.
3일 아나운서 이혜성은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서울의 한 제과 전문 직업 학교에서 빵을 자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간 이헤성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빵순이라고 알리며 빵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베이커리 맛집을 탐방으로 유럽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
한편 이혜성은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또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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